떠나기전 읽은 책 속의 코스는 2-3코스였는데 그사이 코스명이 바꼈다. 걷는 동안 올레길 여행자들을 제법 만났다.
컨벤션센타의 유채꽃을 보러갔는데 유채는 온데간데 없고 흙뿐이라, 주상절리에서 사진파는 아저씨게 물었더니 국제행사로 주차장을 만든다며 유채를 뽑아버렸단다. ㅡㅡ; 그럼 어디가면 유채를 볼 수 있나요? 했더니 중산간으로 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