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내가 있었지. 여행속지
by Hola
이번 주말엔 양평으로 가자 - 양평산나물한우축제



푸른 오월 점점 짙어가는 녹음을 배경으로 양평의 맑은 공기속에서 자란 산나물과 한우가 지친 도시인들을 부르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산나물한우축제는 2012년 5월10일부터 13일까지 용문산관광지와 용문역 일대에서 열렸다. 양평의 청정 자연이 준 선물 산나물과 한우의 맛을 보러 떠나볼까?


다래나무, 며느리취(금낭화), 곰취, 대왕곰취, 참나물, 당귀, 산나물, 두릅 종류도 많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다양한 종류에 헷갈리지만 풀속에서 산나물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산나물은 캐는것도 뽑는것도 아닌 '뜯'는것 그래서 체험 이름도 산나물 뜯기체험이다. 양평 산나물체험장은 여러해 산나물을 자연상태에서 자라게 해서 새로이 문을 연 체험프로그램이다. 유기농채소보다 더 유기농이고, 맑은 공기속에서 자라 아주 깨끗하다. 5월 산나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월이면 휴양림처럼 숲체험을 한다.

산나물체험학습장을 찾으면 먼저 비닐봉지와 면장갑을 나누준다. 사무장님이 산나물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산나물을 뜯으려 산으로 올라간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신으면 된다. 코스를 따라 산을 오르면서 산나물 이야기와 뜯는법에 대해 알려준다. 마트에서 사먹어만 본 산나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뜯어 보면 산나물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다음해를 위해서 적당히 뜯고, 남겨두어야한다는 것이다. 휴양림속을 걷듯,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산나물 생태체험학습장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용문산 국민관광지 내)
전화 : 010-7657-6889 (산나물체험문의)

체험장에서 직접 뜯어 온 산나물을 계곡물에 깨끗히 씻어 산나물 샐러드를 만들고,
비빔밥을 만들어 한우와 함께 자연속에서 맛보는 재미.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맛있게 먹었으니 산나물한우 축제장으로  GO~~~
잘 기억하고 있나 테스트, 곰취와 곤달비 구별법도 듣고, 종류도 다양한 산나물의 효는에 대해 읽어보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행사장 입구부터 줄지어 늘어선 산나물 판매장은 도시에서 온 사람들의 눈과 코를 즐겁게 해주고, 푸짐하니 산나물을 맘껏 고르고 사는 장터로 변신한다.

나물향도 진하고 산나물마다 특징도 다르다. 산나물 체험을 마치고 축제장으로 내려오면 산나물홍보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헷갈렸던 산나물을 직접 찾아 확인해보자.





산나물한우축제라고 했으니 한우도 빠질수 없다. 양평하면 개군한우로 유명했던 한우가 올해 부터는
양평한우로 통합되어 함께 열리는 축제가 되었다. 한우홍보관과 한우외양간도 둘러보고, 축제행사에
참가해 한우를 먹으보려는 사람들의 힘자랑을 구경하는 재미도 한 몫 톡톡히 한다. 행사장에서 질 좋은
한우를 싸게 살 수 있다.





이번 주말 양평으로 놀러 오세요. 산나물 축제는 끝났지만 용문산 천년 은행나무와 계곡에 깃든
초록빛만으로도 행복해진답니다. 내년엔 꼭 산나물한우축제장을 찾아 보세요.

양평산나물한우축제:2012.5.10 ~ 5.13 용문산관광지, 용문역 일원
월드DJ페스티벌 : 2012.5.26~27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by Hola | 2012/05/18 12:18 | 美親여행 | 트랙백 |
트랙백 주소 : http://latinhola.egloos.com/tb/51086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태그
메모장
★ 여행카페 ★
Copyright ⓒ 2003 ~ Latinhola.com All rights reserved.
포토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