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내가 있었네. 여행속지
by Hola
오늘, 도토리를 심었다

지리산 둘레길 기념으로 도토리를 가져왔다. 그런데 자꾸 하얗고 토실토실한 쌀벌레처럼 생긴 벌레가 나온다. 오늘 아침 두번째로 골라내고 나니 도토리가 몇개 남지 않았다. 그러던 차 싸이에 일기를 쓸려고 로그인했더니 도토리 모양을 보여주는 창이 떴다. 그런데 내가 주워 온 도토리랑 껍질 모양이 다른게 아닌가. 궁금해졌다.

도토리가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서치 검색어 : 도토리(acom)
떡갈나무를 비롯한 졸참나무·물참나무·갈참나무·돌참나무 등 참나무과 열매의 총칭.
갈참나무 열매는 도토리를 감싸고 있는 껍질이 뿌리쪽에만 매끄럽고 짧은 단순한 뚜껑 모양 싸이 도토리다. 내가 줏어 온 도토리는 뽀족뽀족한 것들이 도토리를 폭 감싸고 있다.

싹이 난 도토리를 심었다. 도토리나무가 기대된다.

* 도토리키재기라는 말이 고만고만한 실력을 비교하는 뜻도 있지만 여러종류의 도토리 탓이기도했네. 껍질을 까고 보면 모양은 그기서 그기니깐. 떫지 않은 도토리도 있다고 하는데 걱정과는 달리 묵을 만들땐 같이 섞어 만든다니 의문이 풀린다. 안 떫은 도토리를 어떻게 가려내. 도토리묵은 떫은 맛이 있어야지.

by Hola | 2009/10/16 20:10 | 그들이 사는 세상 | 트랙백 | 덧글(2) |
트랙백 주소 : http://latinhola.egloos.com/tb/45553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0/24 14: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ola at 2009/10/26 17:31
이사하셨네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

:

비공개 덧글


카테고리
태그
메모장
★ 여행지에서 온 소식 ♡
★ 경기도 여행 이.땡.큐★

Copyright ⓒ 2003~2009 Latinhola.com All rights reserved.
포토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