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내가 있었지. 여행속지
by Hola
워낭소리



설 연휴 2박3일 여행을 마치고 씨네큐브로 갔다. 1관 상영관의 프로그램은 워낭소리뿐이었다. 이상하게 올해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인공 평균연령이 70대다. 삶과 죽음의 이야기. 눈물이 나기도 했지만 꼭 그래서였던건 아니었다. 누군가의 일상, 사라져 가고 있는 세대의 이야기를 남긴 다큐멘타리, 타고난 농부의 고단한 삶은 보여지는것 보다 더 노곤하겠지만, 이제 이런 소재가 영화화되고, 글로벌 시대에 소재가 될 만큼 세상이 변했다는게 맞겠다. 누군가의 유일한 삶. 묵묵한 삶. ★★★

official selection으로 선정된 단 16편 다큐멘터리 중의 하나다.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1661703&code=50869

by Hola | 2009/02/10 09:39 | City Life | 트랙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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