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 보글 찌개 끓는 소리, 파쏭쏭, 두부, 고춧가루 팍팍, 얼큰 매콤한 동태찌개로 언 몸 녹여볼까. 동태살은 와사비 간장에 풀어 하얀 속살 찍어 먹으면 담백하면서 톡 쏘는 맛이 어우러져...아침에 sbs에서 하는 출발 모닝와이드프로를 좀 보다가 나왔는데 오늘의 음식으로 [천하일미외고집]서울 도심 속 장작불 외고집, 닭볶음탕을 보면서 아, 맛있는 음식은 정성과 노동 시간이 합해지는거구나 했다. 그리고 명언, 음식이 나왔을 때 "와 맛있겠다"는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우리집에 온 손님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맛 있겠다"하는 표정을 위해 메인이 나오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닭살이 들어간 감자전을 서비스로 주었다. 그러면서 " 다른 집에선 이것도 만원이야 " 동태이야기는 안하고 엉뚱한~~~


기본 반찬 : 잡채, 호박새우볶음, 김치, 나물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만 갈 순 없다. 여행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는 진부하지만 배가 부르면 볼거리도 눈에 잘 들어 오는 법, 근처의 코리아디자인센터를 들리면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인의 변천사, 그리고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미래의 우리가 사는 공간이 어떻게 변화될 지 궁금하다면 들려 보자. 한가지 더, 디자인센터를 돌아보고 나오면 부엌가구 전시장을 만날 수 있다. 사실은 여기도 무척 재미있고 가지고 싶은 부엌이 많은 곳이다.

요즘의 부엌은 '대화의 공간'이다. 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거실을 겸하는 공간이다.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일기를 쓰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깔끔한 주방, 따뜻한 주방, 행복한 주방, 취향대로 다양한 주방이 전시되어 있다. 주방 감각 센스 향상을 원한다면 이곳으로.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만 갈 순 없다. 여행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는 진부하지만 배가 부르면 볼거리도 눈에 잘 들어 오는 법, 근처의 코리아디자인센터를 들리면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인의 변천사, 그리고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미래의 우리가 사는 공간이 어떻게 변화될 지 궁금하다면 들려 보자. 한가지 더, 디자인센터를 돌아보고 나오면 부엌가구 전시장을 만날 수 있다. 사실은 여기도 무척 재미있고 가지고 싶은 부엌이 많은 곳이다.

요즘의 부엌은 '대화의 공간'이다. 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거실을 겸하는 공간이다.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일기를 쓰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깔끔한 주방, 따뜻한 주방, 행복한 주방, 취향대로 다양한 주방이 전시되어 있다. 주방 감각 센스 향상을 원한다면 이곳으로.


그시절 그맛
부경정 동태요리(야탑점)
031-706-1323/9511
탑마을 경남아파트 옆
코리아디자인센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344-1번지 코리아디자인센터
오전10시~오후5시/월요일 휴관
일반 5000원, 청소년/대학 4000원, 어린이(유아) 3000원료
[천하일미외고집]서울 도심 속 장작불 외고집, 닭볶음탕
맛은 기본이요, 특유의 고집스러움으로 소시민들 불러 모은다는 ‘그곳’을 공개 수배한다, <천하일미(天下一味) 외고집>! 사람 많고 복잡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서울의 중심가, 첫 번째 외고집의 장소가 심상치 않다? 언덕배기를 등산하듯 올라야 찾을 수 있는 그곳, 식당이라고 보기엔 미심쩍은 외관 하며! 두 개의 가마솥 아래 불타고 있는 장작불까지!? ‘차를 3번은 갈아타야 할 정도’로 불편한 교통 마다않고 찾아온 사람들로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로 시끌벅적! 겉보기엔 평범하고 투박해 보이지만 가마솥에 끓여내 다른 닭볶음탕과 비교 거부! 양념이 쏙 밴 야들야들한 살과 통감자의 맛이 한 번 먹으면 바로 중독될 정도. 할머니의 또 하나의 철칙! 오전에 만들어 낸 닭볶음탕 한 솥이 다 떨어지면 영업 종료. ‘사람이 많이 오면 음식의 질이 나빠진다.’ 걱정 하시며 딱 그만큼만 파신다고~ 고향생각 절로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닭볶음탕의 외고집 만나러 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