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산자락 40년전 꿈을 옮겨놓았다는 중남미문화원, 중남미 대사생활중에 모은 중남미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구 반대편 문화를 공개하고 있다. 물론 이제는 그 많은 유물들을 가져오지 못한다. 아니 할 수 조차 없다. 가난한 나라 빵값 정도면 구입 할 수 있었다는 유물들, 약간의 씁쓰레한 감도 있지만 아시아 유일의 중남미문화원으로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을에 찾은 중남미문화원은 단풍의 절정으로 눈에 불이 날것 같았다. 반면, 바깥의 단풍잔치와 달리 박물관과 미술관은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문화의 힘이 느껴진다. 그들 대부분이 믿는 카톨릭의 생활화와 성당내부 같은 박물관 건물의 구조가 기존 미술관과는 분명한 차이를 만들었다. 중앙 분수홀 위 창으로 들어오는 빛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속삭이고 우아했다.
찾아가는길
의정부 방면 이용시 :(송추 장흥방향) 장흥에서 고가를 타고 원당, 김포공항 방면으로 약 5km - 고양동 팻말이 나오고 우측에 삼성 아파트위치 주유소를 지나 면서 큰 이정표에 중남미 문화원 우회전 표시(39번 국도) - 우회전후 현대I'Park 아파트 앞으로 직진 약
관람시간 : 연중무휴 관람료 : 성인 4,500원, 군인 학생 3,500원, 어린이 3,000원
11월~3월 : 오전10시~오후5시 4월~10월 : 오전10시 ~ 오후 6시, 폐장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문의 : 031-962-7171, 031-962-9291 www.latin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