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내가 있었네. 여행속지
by Hola
한나절이 훌쩍 - 과천 현대미술관






백남준작품 '다다익선'
과천 현대미술관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이곳을 거쳐야 한다. 원형통로를 따라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원형 천장의 글엔 천구백팔십오년.... 글이 쓰여 있다. 하루에 미술관을 돌아다니기엔 언제나 역부족이다. 매번 보는 것만 보고 돌아올수도 있다. 그중에 놓치지 않고 하는 건 뮤지엄샵에 들러 그림카드를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한두개를 사고 온다. 시간을 맞춰가면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한국현대추상미술전과 현대사진작가 5인전 '먹, 빛, 풍경전'을 하고 있다. 국제전엔 중국미술전이, 엘튼 존이 사서 유명해진 배병우 사진작가의 '소나무'사진이 있다. 경주 남산에서 아침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빛이 들기 시작하는 순간 시간 말을 건다.
by Hola | 2007/08/30 22:12 | 美親여행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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