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라틴에서 잉까 트레일(INCA TRAIL)을 신청한 후 며칠동안 근교 투어를 했지요.
잉까 트레일은 신청한다고 곧바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지요. 하루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조절해 놓았기에, 팀도 구성해야 하고. 먼저 CUZCO TCITY TOUR TIET을 사세요.(35솔) 열흘동안 가능하며 사두면 모든 것을 편하게 볼 수 있지요.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말로 투어. 1인당 10달러.
*껜꼬 유적지(QENQO, 미로라는 뜻)
거대한 바위산 유적지로 '제물 바위'가 너륵바위처럼 아주 크게 놓여 있었다. 이 바위 저 바위를 뛰어 다니며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아랫세상은 참 작게만, 때로는 하찮게도 느껴지고. 좁은 맘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때, 아마도 신들도 우리를 내려다볼 때 그와 같겠지.
*뿌까뿌까라(PUCAPUCARA, 붉은색 요지)
벽돌로 지은 낮은 담의 '뿌까뿌까라' 제국을 지키는 여러 신들에게 봉헌된 신성한 장소로 많이 허물어져 있었지만 탁트여 있어서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땀보마차(TAMBOMACHAY, 숙소라는 뜻)
잉까의 숙소로 돌로 만든 목욕탕, 폭포, 회랑, 그리고 계단식 경작지가 있다. 그 곳에 오르는 것도 괜찮다. 또한 땀보마차에는 세 군데의 돌 틈에서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 한번 마시면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는 물이라는데...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 지쳐 포기. 에그 아까워라.
*삭사이와망(SAQSAYWUAMAN)
고대 남미의 건축물 중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삭사이와망. 15C 후반에 정복왕 빠차꾸떽이 건설하고 또빡 유빵귀대에 완성. 3층의 계단으로 쌓여진 거대한 성벽, 화강암, 반암, 석회암 등의 야물고 단단한 바위들로 구성, 이 공사는 90년 동안 약 3만명의 노동력이 투입되었다고.
초원에 방치되어 있는 삭사이와망. 거대한 돌들의 위력에 압도되는 기분. 이토록 좋은 위치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돌덩이들을 어찌 날랐을까? 다 돌아보는데도 반나절은 족히 걸릴듯.투어인만큼 시간을 맞추느라 대충 보고 온 것이 아직도 아쉬움으로.돌, 강한 돌의 매력을 느껴 그토록 헤매인것은 처음. 도저히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다.
맨꼭대기에 오르니 CUZCO 중앙광장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다. 바람이 아주 시원했다.
잉까 트레일은 신청한다고 곧바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지요. 하루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조절해 놓았기에, 팀도 구성해야 하고. 먼저 CUZCO TCITY TOUR TIET을 사세요.(35솔) 열흘동안 가능하며 사두면 모든 것을 편하게 볼 수 있지요.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말로 투어. 1인당 10달러.
*껜꼬 유적지(QENQO, 미로라는 뜻)
거대한 바위산 유적지로 '제물 바위'가 너륵바위처럼 아주 크게 놓여 있었다. 이 바위 저 바위를 뛰어 다니며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아랫세상은 참 작게만, 때로는 하찮게도 느껴지고. 좁은 맘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때, 아마도 신들도 우리를 내려다볼 때 그와 같겠지.
*뿌까뿌까라(PUCAPUCARA, 붉은색 요지)
벽돌로 지은 낮은 담의 '뿌까뿌까라' 제국을 지키는 여러 신들에게 봉헌된 신성한 장소로 많이 허물어져 있었지만 탁트여 있어서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땀보마차(TAMBOMACHAY, 숙소라는 뜻)
잉까의 숙소로 돌로 만든 목욕탕, 폭포, 회랑, 그리고 계단식 경작지가 있다. 그 곳에 오르는 것도 괜찮다. 또한 땀보마차에는 세 군데의 돌 틈에서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 한번 마시면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는 물이라는데...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 지쳐 포기. 에그 아까워라.
*삭사이와망(SAQSAYWUAMAN)
고대 남미의 건축물 중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삭사이와망. 15C 후반에 정복왕 빠차꾸떽이 건설하고 또빡 유빵귀대에 완성. 3층의 계단으로 쌓여진 거대한 성벽, 화강암, 반암, 석회암 등의 야물고 단단한 바위들로 구성, 이 공사는 90년 동안 약 3만명의 노동력이 투입되었다고.
초원에 방치되어 있는 삭사이와망. 거대한 돌들의 위력에 압도되는 기분. 이토록 좋은 위치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돌덩이들을 어찌 날랐을까? 다 돌아보는데도 반나절은 족히 걸릴듯.투어인만큼 시간을 맞추느라 대충 보고 온 것이 아직도 아쉬움으로.돌, 강한 돌의 매력을 느껴 그토록 헤매인것은 처음. 도저히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다.
맨꼭대기에 오르니 CUZCO 중앙광장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다. 바람이 아주 시원했다.




